한미FTA 상정을 논의하기 위해 1일 열린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회의장에서 여야간 몸싸움 막기위해 배치한 깨지기 쉬운 달항아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경향포토
몸싸움 방지용 달항아리
2011.09.01 13:12 입력
2011.09.01 15:52 수정
한미FTA 상정을 논의하기 위해 1일 열린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회의장에서 여야간 몸싸움 막기위해 배치한 깨지기 쉬운 달항아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