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 준비가 거의 끝난 가운데 배수량 9천800t급 미국의 이지스 순양함이 31일 부산 해군 작전사령부에 정박해 있다.
순양함 '샤일로함'은 배수량 9천800t급으로 340명의 승조원이 탑승했다. SM-3 최신 함대공유도탄과 대지 공격용 토마호크 미사일, 어뢰 등을 장착하고 대잠헬기(MH-60R) 1대를 탑재했다
경향포토
미 이지스함 부산해군기지 방문
2013.02.01 15:08
북한의 핵실험 준비가 거의 끝난 가운데 배수량 9천800t급 미국의 이지스 순양함이 31일 부산 해군 작전사령부에 정박해 있다.
순양함 '샤일로함'은 배수량 9천800t급으로 340명의 승조원이 탑승했다. SM-3 최신 함대공유도탄과 대지 공격용 토마호크 미사일, 어뢰 등을 장착하고 대잠헬기(MH-60R) 1대를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