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이주영 위원장 (앞줄 왼쪽부터)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자유한국당 황교안,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경향포토
준비운동하는 이해찬 황교안
2019.05.01 12:41
한국노총 이주영 위원장 (앞줄 왼쪽부터)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자유한국당 황교안,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