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2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에 대응하기 위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경향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내문 붙인 보라매
2020.01.27 14:47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2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에 대응하기 위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