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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열려라 신문나라’ 11월호 발매

2001.11.01 19:03

경향신문사와 대한NIE연구원이 공동개발하는 월간 학습지 ‘경향 NIE 열려라 신문나라’ 11월호가 11월3일 발매됩니다.

10월 창간호는 각급 학교와 학부모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매진됐습니다. 11월호부터는 아동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서기 위해 20면 전면컬러로 발행합니다.

구성에 있어서도 아동들이 직접 생각하며 꾸며나가는 내용을 더욱 보강했습니다. ‘경향 NIE 열려라 신문나라’는 표지모델을 공모하고 있으며, NIE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NIE 우수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매월 1곳씩 소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 바랍니다.

■구독신청 : 경향신문사 독자서비스국(080-023-5555,8282) 및 지국

■표지모델 응모문의 : 열려라 신문나라 편집 담당(02-3701-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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