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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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늑대정신’의 원조는 중화민족이 아니라 흉노·돌궐 등 ‘이민족’ 2018.09.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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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7개의 해가 뜬 ‘재난’…용기와 희생이 자연의 질서 되돌린다 2018.08.2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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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뱀 물리치고 얻은 신성한 칼…한반도 철기 전래의 은유일까 2018.08.0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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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권력욕의 산물 일본 천황 신화, 유지시키는 바탕은 지진 아닐까 2018.07.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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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자연의 금기 깬 남편 대신 해결 나선 영산 각시, 산천을 바로잡다 2018.07.1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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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물과 불의 통과의례를 통해 되찾은, 두 손과 신발 한 짝 2018.06.2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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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만 고산족 풍요 기원 의식 ‘머리사냥’ 반일 저항 무기 되다 2018.06.1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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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는 뼈, 동서양의 ‘신데렐라’들도 소원을 빌었다 2018.05.3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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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하루 만에 땅 개간하라”…소년, 농경으로 바뀐 사회 시험대에 서다 2018.05.17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