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프로야구 LG와 넥센의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LG 우익수 이진영이 넥센 유한준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으려 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경향포토
이진영, 몸은 날렸지만
2011.05.01 18:39 입력
2011.05.01 18:49 수정
2011 프로야구 LG와 넥센의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LG 우익수 이진영이 넥센 유한준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으려 했으나 실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