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 이용규, 이태양이 27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입장식을 갖고 있다. 2017.03.27
경향포토
김성근 감독, 올해 선발은 42번 비아누에바
2017.03.27 15:29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 이용규, 이태양이 27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입장식을 갖고 있다. 201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