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연수구 선학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핸드볼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전반전이 끝난후 임영철 감독이 선수들을 반갑게 맞아주고 있다.
경향포토
염영철 감독
2014.10.01 19:07
1일 인천 연수구 선학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핸드볼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전반전이 끝난후 임영철 감독이 선수들을 반갑게 맞아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