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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단체전 은메달… 손연재 ‘내일은 금’

2014.10.01 22:39 입력 2014.10.01 22:49 수정
인천 | 이석우 기자

[포토뉴스]리듬체조 단체전 은메달… 손연재 ‘내일은 금’

한국 리듬체조가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볼-후프-리본-곤봉 4종목 합계 164.046점을 획득해 우즈베키스탄(170.130점)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얻은 은메달이다. 손연재(왼쪽)는 볼(17.883점)·후프(17.850점)·리본(17.983점)·곤봉(18.016점) 4종목 합계 71.732점을 얻어 덩썬웨(중국·70.183점)을 제치고 1위로 개인종합 결승에 진출했다. 김윤희(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은메달을 목에 걸고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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