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글동산

찰리 채플린/이야기로 읽는 우리 옛노래 外

2004.10.01 16:54

▲구스타브 아저씨, 이야기 하나만 들려주세요

미헬스 글·슈피스 그림|반딧불이

독일에서는 부모가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읽어주는 책으로 출간됐다.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이야기이다. 이은주 옮김. 5~9세. 전3권. 각권 8,000원.

▲찰리 채플린

프랑수와 마르텡|계림북스쿨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영화인 중 한사람인 찰리 채플린의 이야기 앨범이다. 수준 높은 사진과 여느 책과 다른 독특한 구성이 돋보인다. 이경혜 옮김. 초등학교 전학년. 8,500원.

▲이야기로 읽는 우리 옛노래

서정오|랜덤하우스

어린이, 청소년기에 꼭 알아야 할 고대 시가와 향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구성한 옛날이야기 책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8,500원.

추천기사

기사 읽으면 전시회 초대권을 드려요!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이 시각 포토 정보

      내 뉴스플리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