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브 아저씨, 이야기 하나만 들려주세요
미헬스 글·슈피스 그림|반딧불이
독일에서는 부모가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읽어주는 책으로 출간됐다.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이야기이다. 이은주 옮김. 5~9세. 전3권. 각권 8,000원.
▲찰리 채플린
프랑수와 마르텡|계림북스쿨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영화인 중 한사람인 찰리 채플린의 이야기 앨범이다. 수준 높은 사진과 여느 책과 다른 독특한 구성이 돋보인다. 이경혜 옮김. 초등학교 전학년. 8,500원.
▲이야기로 읽는 우리 옛노래
서정오|랜덤하우스
어린이, 청소년기에 꼭 알아야 할 고대 시가와 향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구성한 옛날이야기 책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