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高僧)의 말

2009.11.01 17:59 입력 2009.11.01 18:46 수정
시조시인

난, 소고벤즈

난, 소고벤즈

티베트는 기도의 나라 내생의 삶 본받는다

배밀이 오체투지 다음 생을 예비하는

스님은 뭘 물어봐도 미소 속에 끄덕일 뿐

남의 일 아니잖은가 티베트란 높은 나라

간단없이 갈구하는 나라 생각 나라 사랑

스님은 뭘 물어봐도 “사랑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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