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뉴스 속보 확인하는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 2013.08.12 10:56 김영민 기자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12일 최고위원회의 도중 휴대전화로 뉴스 속보를 확인하고 있다. 주요기사 역사저널 이어…KBS, 이번엔 라디오 진행에 ‘보수 유튜버’ 발탁 민주당 당선인들 ‘명심’ 독주에 견제구...추미애 탈락·우원식 선출 배경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김호중 공연 어쩌나... KBS “김호중 대체자 못찾으면 KBS 이름 사용 금지” “소주 한 병” 尹 발언 풍자한 ‘돌발영상’ 삭제···“권력 눈치 정도껏”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오늘도 툰툰한 하루 이 세상이 만화가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어?···‘다섯번째 벽’ 위근우의 리플레이 여성 대상 범죄 계속되는데…살인자 ‘그녀’의 악마성만 부각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얘기하는 최경환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에서 얘기하는 황우여 대표 얘기나누는 새누리당 대표와 원내대표 장외투쟁 비판하는 홍문종 사무총장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 더보기 추천기사 채 상병 사건 ‘키맨’ 유재은 법무관리관, 대통령실 외압 질의에 ‘증언 거부’ 오동운 “채 상병 사건, 대통령이라도 공수처 수사 대상 맞다” 국회의장 후보 경선 후폭풍…정청래 “당원들 실망” 우원식 “아주 부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