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일

2022.01.02 21:54 입력 2022.01.02 21:55 수정

한국 문화 홍보 전문가들이 떴다

■우리말 겨루기(KBS1 오후 7시40분) =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특집에 한국의 맛과 멋을 세계에 알리는 ‘한국 문화 홍보 전문가’들이 출연한다. 판소리 신동 국악인 김태연·멕시코 출신 민요 전공자 난시, 요리 연구가 이원일·4년차 터키 새댁 이펙, 한국 귀화 11년차 방송인 구잘·코스타리카 출신 기자 엘리아스, 가수 슬리피·인도네시아 출신 대학원생 킬다가 팀을 이루어 한판 겨루기에 나선다.

섬에 구원투수로 등장한 추성훈

■안싸우면 다행이야(MBC 오후 9시) = ‘운동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방송인 이상화·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 ‘가수부’ 걸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폐트럭이 잠겨있는 미지의 섬으로 떠난다. 세 사람을 돕기 위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남다른 포스를 뽐내며 등장한다. 그러나 갯벌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통발 던지기마저 실패하는 ‘추형님’의 모습에 삼남매는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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