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열린 ‘베트남전쟁 민간인 학살 사건 국가배상소송 원고 응우옌 티 탄 법정 진술 기자회견’에서 원고 응우옌 티 탄(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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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첫 한국 법정 증언 앞두고
2022.08.09 21:20 입력
2022.08.09 23:18 수정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열린 ‘베트남전쟁 민간인 학살 사건 국가배상소송 원고 응우옌 티 탄 법정 진술 기자회견’에서 원고 응우옌 티 탄(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