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메뉴 홈으로 바로가기
읽음

연합뉴스TV, 문재인 대통령 사진 아래 북한 인공기 그래픽

2019.04.10 20:34 입력 2019.04.10 20:38 수정
정유진 기자

연합뉴스TV, 문재인 대통령 사진 아래 북한 인공기 그래픽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소식을 전하던 연합뉴스TV가 문 대통령 사진 아래 북한 인공기를 배치한 영상을 내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TV는 10일 오후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방미 길에 오른 문 대통령의 소식을 보도하며 문 대통령 아래 국기를 표시하는 과정에서 북한 인공기를 그래픽 처리했다. 뉴스워치 2부 생방송에서 이같은 실수가 나왔다. 이 장면이 방송되자 연합뉴스TV 시청자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연합뉴스TV를 질타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연합뉴스TV에 시청자들의 항의전화도 빗발친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0 공유하기 뉴스플리

추천기사

바로가기 링크 설명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동영상

      이 시각 포토 정보

      인기기사

      더보기

      스포츠·연예

      인기 오피니언

      더보기

      매거진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