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19)가 일본에서 활동 중인 여성 가수 중 올해 첫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고 SM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일본에서 발매한 보아의 베스트음반 ‘BEST OF SOUL’이 2월 25일까지100만 6천장이라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보아는 30일 일본에서 ‘DO THE MOTION’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디어칸 뉴스팀〉
보아(19)가 일본에서 활동 중인 여성 가수 중 올해 첫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고 SM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일본에서 발매한 보아의 베스트음반 ‘BEST OF SOUL’이 2월 25일까지100만 6천장이라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보아는 30일 일본에서 ‘DO THE MOTION’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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