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6일

2022.01.25 22:01 입력 2022.01.25 22:04 수정

일꾼들, 이번 임무는 조개 캐기

■일꾼의 탄생(KBS1 오후 7시40분) = 트로트 가수 진성, 코미디언 손헌수·미키 광수가 전북 고창군 ‘안현돋음볕 마을’로 출동한다. 15년 전 국화마을로 지정되어 집집마다 정다운 벽화를 품었던 이곳은 이제 벽화와 함께 나이 들어간 주민들이 젊은 일손을 손꼽아 기다리는 마을이 되었다. ‘일꾼 삼총사’는 무너진 담벼락을 새로 쌓고 광활한 서해의 갯벌에서 동죽을 캐며 주민들의 일손을 거든다.

비운의 스타들에 얽힌 뒷이야기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MBC 오후 9시) =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남주가 MZ판정 요원으로 나선다. 이번 ‘비운의 스타’ 편에서는 시대를 주름잡았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서프라이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가수 ‘비틀스’ 멤버를 시작으로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 매릴린 먼로까지, ‘정형돈 팀’과 ‘장성규 팀’이 스타들에 얽힌 충격적인 사건들에 관해 불꽃 튀는 토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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