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2부는 1일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 이맹희씨가 삼남 이건희 회장과 삼성에버랜드를 상대로 낸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에서 일부 청구를 각하하고 나머지 청구를 기각했다. 사진은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본사.
경향포토
이건희 회장 승소
2013.02.01 15:20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2부는 1일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 이맹희씨가 삼남 이건희 회장과 삼성에버랜드를 상대로 낸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에서 일부 청구를 각하하고 나머지 청구를 기각했다. 사진은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