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 행장을 포함한 KB국민은행 전 경영진이 1일 천안연수원에서 열린 고객중심의 ‘정도경영 실천 결의대회’에서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최근 영업점 직원이 대출서류를 임의로 변경한 사실 등이 밝혀지면서 신뢰성에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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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정도경영 결의대회
2012.08.01 21:32
민병덕 행장을 포함한 KB국민은행 전 경영진이 1일 천안연수원에서 열린 고객중심의 ‘정도경영 실천 결의대회’에서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최근 영업점 직원이 대출서류를 임의로 변경한 사실 등이 밝혀지면서 신뢰성에 타격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