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수출은 5597억2300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수입은 5155억2900만달러로 0.8% 감소해 441억94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다고 1일 발표했다.
수출과 무역흑자는 각각 종전 사상 최대치인 2011년 5552억달러, 2010년 412억달러를 모두 갈아치웠다.
이로써 3년 연속 무역규모 1조달러, 사상 최대 수출과 무역흑자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수출은 5597억2300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수입은 5155억2900만달러로 0.8% 감소해 441억94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다고 1일 발표했다.
수출과 무역흑자는 각각 종전 사상 최대치인 2011년 5552억달러, 2010년 412억달러를 모두 갈아치웠다.
이로써 3년 연속 무역규모 1조달러, 사상 최대 수출과 무역흑자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