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타다 무죄...웃는 이재웅 대표

2020.02.19 11:35
권호욱 기자

[경향포토] 타다 무죄...웃는 이재웅 대표

‘타다’를 통해 불법 콜택시 사업을 한 혐의를 받은 이재웅 쏘카 대표가 19일 서울중앙지법에 열린 1심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법원은 이 대표와 박 대표가 받은 여객자동차 운송사업법 위반 혐의가 증명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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