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42만4641명…위중증 1301명 '역대 최다'

2022.03.30 09:40 입력 2022.03.30 10:23 수정

사망자는 432명…중증 병상 가동률 66.4%

29일 서울 은평구 서북병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를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서울 은평구 서북병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를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만464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7만명 넘게 늘어 다시 40만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301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432명 나왔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42만4609명, 해외 유입이 32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8만1824명, 부산 1만6447명, 대구 1만7842명, 인천 2만3261명, 광주 1만2299명, 대전 1만1252명, 울산 9094명, 세종 4248명, 경기 11만7029명, 강원 1만3113명, 충북 1만5579명, 충남 1만8969명, 전북 1만3248명, 전남 1민7462명, 경북 2만161명, 경남 2만7037명, 제주 5744명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432명 늘어 누적 1만5855명(치명률 0.12%)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301명으로 전날보다 86명 늘어 최다치를 기록했다. 재작년 1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는 1277만4956명이다.

코로나19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66.4%다. 보유병상 2825개 중 입원 가능 병상은 949개다. 중등증 환자를 치료하는 일반 병상은 43.6%가 찬 상태로, 2만4697개 중 1만3941개가 비어 있다. 재택치료자는 171만2515명이다.

이날 0시까지 4494만8629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날 1314명이 접종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7.6%다. 2차 접종자는 3712명 늘어 총 4448만2876명(인구 대비 86.7%)이다. 3차 접종자는 누적 3268만8629명으로 전날2만363명이 접종에 참여했다.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3.7%(60세 이상 89.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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