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들이 1일 서울광장 세월호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에서 애도의 메시지를 쓴 노란 리본을 묶으며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다.
경향포토
애도의 기도
2014.05.01 15:21
여학생들이 1일 서울광장 세월호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에서 애도의 메시지를 쓴 노란 리본을 묶으며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