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더위야 가라’

2004.06.01 19:13

[포토뉴스]‘더위야 가라’

서울의 낮 수은주가 올들어 가장 높은 28.2도까지 올라간 1일 송파구 성내천을 찾은 여학생들이 인공폭포에 뛰어들어 물장난을 하고 있다. 이번 더위는 오는 4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김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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