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행훈 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강경근 숭실대 교수가 2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신문법 등 헌법소원사건 2차 변론의 참고인 진술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정근기자>
신문법·언론중재법 헌소 2차변론
2006.04.26 15:09
장행훈 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강경근 숭실대 교수가 2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신문법 등 헌법소원사건 2차 변론의 참고인 진술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정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