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강화군 안동면 삼흥리의 농가에서 한 할아버지가 잘 익은 호박을 고르고 있다. 촌로(村老)의 머리 위로 펼쳐진 하늘이 가을처럼 높고 푸르다. <우철훈기자>
`한여름`영그는 가을
2006.09.01 14:21
31일 오후 강화군 안동면 삼흥리의 농가에서 한 할아버지가 잘 익은 호박을 고르고 있다. 촌로(村老)의 머리 위로 펼쳐진 하늘이 가을처럼 높고 푸르다. <우철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