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일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규탄 1033차 수요 시위에 참석한 학생들이 위안부 소녀상 옆에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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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바라보는 소년
2012.08.01 21:45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일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규탄 1033차 수요 시위에 참석한 학생들이 위안부 소녀상 옆에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