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에서 열린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서 송광조 서울국세청장과 김덕중 국세청장(앞줄 왼쪽부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눈을 감고 자성의 시간을 갖고 있다.
경향포토
눈감고 자성하던 송광조 서울 국세청장 사의
2013.08.01 14:23
지난 4월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에서 열린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서 송광조 서울국세청장과 김덕중 국세청장(앞줄 왼쪽부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눈을 감고 자성의 시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