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이 맹위를 떨친 1일 오후 마포대교 밑으로 피서를 나온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경향포토
마포대교 피서
2018.08.01 17:07
기록적인 폭염이 맹위를 떨친 1일 오후 마포대교 밑으로 피서를 나온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