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벽화’ 논란이 있었던 서울 종로구 한 중고서점 앞에서 14일 한 시민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또 다른 벽화를 살펴보고 있다. 윤 후보의 장모로 추정되는 여성, 손바닥 ‘왕(王)’자, 개와 사과, 전두환 전 대통령 등 네 가지 그림(왼쪽부터)은 그라피티 아티스트 ‘닌볼트’가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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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벽화 자리에 등장한 윤석열 풍자화
2021.11.14 21:10 입력
2021.11.14 23:23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