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민간 독립 연구소인 ‘희망제작소’는 신임 소장에 김제선 풀뿌리사람들 상임이사(55·사진)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소장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집행위원장, 충청권역협동조합지원센터 대표,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장 등을 지냈다.
비영리 연구소 ‘희망제작소’ 신임 소장에 김제선씨 취임
2017.06.01 21:19 입력
2017.06.01 21:24 수정
비영리 민간 독립 연구소인 ‘희망제작소’는 신임 소장에 김제선 풀뿌리사람들 상임이사(55·사진)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소장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집행위원장, 충청권역협동조합지원센터 대표,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