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양희도 기자, 제253회 ‘이달의 편집상’

2022.10.23 22:05 입력 2022.10.23 23:13 수정

경향신문 양희도 기자, 제253회 ‘이달의 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53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 부문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양희도 기자(사진)의 ‘테스트냐 베스트냐’를 선정했다. 월드컵을 앞둔 벤투호의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선택지를 고민하는 감독의 상황을 여덟 글자로 압축, 재치 있게 전달했다.

문화일보 권오진 기자의 ‘女權과 政權의 격돌…이란에 타오른 人權’이 종합 부문, 경남신문 강희정 기자의 ‘내가 Green 지구 함께 Green 내일’이 경제사회 부문, 한국경제 윤현주 기자의 ‘난 내 食대로 살래’가 피처 부문, 경기일보 김혜수 기자의 ‘멀어지면 세대차이 다가서면 우리사이’가 기획이슈 부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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