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사 ‘지투알’ 창립 30주년

2014.07.01 20:51

광고사 ‘지투알’ 창립 30주년

LG 계열 광고지주회사 지투알(GⅡR)이 1일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김종립 지투알 대표이사(사진 가운데)는 서울 공덕동 LG마포빌딩에서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세상과 소비자를 놀라게 하는 ‘디퍼런스 2.0’ 시대를 열겠다”고 비전을 선포했다. LG애드를 전신으로 1984년 설립된 지투알은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여자라서 행복해요’ ‘사랑해요 LG’ ‘엘라스틴 했어요’ 등 친숙한 광고카피를 낳으며 국내 광고산업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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