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교육감에 조희연 47.2%로 유력 2018.06.13 18:17 입력 2018.06.13 18:19 수정 곽희양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서울 홍제초등학교에 마련된 홍은1동 제3 투표소에 걸린 거울에 유권자들의 투표 모습이 담겨 있다. /강윤중 기자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의 6·1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특별시교육감에 진보성향의 조희연 후보가 47.2%로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보수 성향의 박선영 후보는 34.6%로 2위를 기록했다. 주요기사 역사저널 이어…KBS, 이번엔 라디오 진행에 ‘보수 유튜버’ 발탁 민주당 당선인들 ‘명심’ 독주에 견제구...추미애 탈락·우원식 선출 배경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김호중 공연 어쩌나... KBS “김호중 대체자 못찾으면 KBS 이름 사용 금지” “소주 한 병” 尹 발언 풍자한 ‘돌발영상’ 삭제···“권력 눈치 정도껏”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오늘도 툰툰한 하루 이 세상이 만화가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어?···‘다섯번째 벽’ 위근우의 리플레이 여성 대상 범죄 계속되는데…살인자 ‘그녀’의 악마성만 부각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역대급 참패’ 홍준표 “내가 모든 책임 지겠다” 엇갈린 표정, 민주당 ‘환호’ VS 야당 ‘깊은 침묵’ 진보 13곳, 우세·경합 4곳···3기 교육감 진보 승리 오거돈 58.6%, 서병수 35.4%···부산시장 민주당 우세 재·보선, 민주 10석·한국 1석 예상···1곳은 ‘접전’ 이재명 59.3%, 남경필 33.6%···이 후보, ‘스캔들’ 뚫고 경기지사 유력 김경수 56.8% 1위···민주당 출신 첫 경남지사 탄생 예상 박원순 55.9%, 김문수 21.2%···박 후보 사상 첫 서울시장 3선 예상 민주 14곳, 한국당 2곳, 무소속 1곳···박원순·이재명·김경수 1위 지방선거마다 보수정당 선전···6번 선거 중 5번 이겼다 더보기 7회 지방선거 추천기사 오동운 “채 상병 사건, 대통령이라도 공수처 수사 대상 맞다” 채 상병 사건 ‘키맨’ 유재은, 대통령실 외압 질의에 ‘증언 거부’ 국회의장 후보 경선 후폭풍…정청래 “당원들 실망” 우원식 “아주 부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