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교육감에 조희연 47.2%로 유력

2018.06.13 18:17 입력 2018.06.13 18:19 수정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서울 홍제초등학교에 마련된 홍은1동 제3 투표소에 걸린 거울에 유권자들의 투표 모습이 담겨 있다.  /강윤중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서울 홍제초등학교에 마련된 홍은1동 제3 투표소에 걸린 거울에 유권자들의 투표 모습이 담겨 있다. /강윤중 기자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의 6·1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특별시교육감에 진보성향의 조희연 후보가 47.2%로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 성향의 박선영 후보는 34.6%로 2위를 기록했다.

[방송3사 출구조사]서울시교육감에 조희연 47.2%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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