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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서 외친 3·1절 만세삼창

2007.03.01 18:29

제88주년 3·1절을 맞은 1일 제20차 남북장관급회담에 참석 중인 이재정 남측 수석대표(앞줄 가운데)와 회담 실무진이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 3층 극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제88주년 3·1절을 맞은 1일 제20차 남북장관급회담에 참석 중인 이재정 남측 수석대표(앞줄 가운데)와 회담 실무진이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 3층 극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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