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을지로4가 한올빌딩 '총알탄 택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의 고령자기업 육성지원 사업으로 운영중인 총알 탄 택배는 65세 이상 노인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택배사업을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경향포토
안철수 택배회사 어르신 방문
2012.10.02 10:18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을지로4가 한올빌딩 '총알탄 택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의 고령자기업 육성지원 사업으로 운영중인 총알 탄 택배는 65세 이상 노인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택배사업을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