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발언하는 황우여 대표 2014.04.17 11:02 박민규 기자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주요기사 김민전 “김건희에 김혜경·김정숙까지 ‘3김 여사 특검’ 역제안하자” 술 취한 20대 BMW 운전자, 인천공항서 호텔 셔틀버스 ‘쾅’ 안현모, 이혼 후 한국 떠나려고···“두려움 있었다” 삼성TV 1대 가격이 무려 1억8000만원···'여기' 가면 볼수 있다 아이가 실수로 깨트린 2000만원 도자기, 쿨하게 넘어간 중국 박물관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스튜디오 그루 농부가 말하는 금사과 “기후위기, 북극곰 애긴 줄 알았는데···내가 위기” 오늘도 툰툰한 하루 ‘인간 몰살’이 꿈인 고양이···근데 너무 귀엽잖아?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굳은 표정 짓는 새누리당 지도부 굳은 표정짓는 황우여-최경환 굳은 표정으로 자리 앉는 최경환 원내대표 발언하는 최경환 원내대표 더보기 추천기사 베일 벗은 ‘철도 지하화’ 사업···국토부 '가이드라인' 보니 속보검찰총장, 김건희 명품백 사건에 "법리 따라 엄정 수사···지켜봐달라” 가로 5m, 높이 2m···현존 최대 ‘관북십경도’ 세상에 처음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