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현상’에서 한국 사회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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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가 세력화하기엔 통일된 이념이 없다, 그들은 배설을 할 뿐” 2013.06.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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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적 놀이 즐기는 누리꾼일 뿐이냐, 세력화 가능한 여론집단이냐” 2013.06.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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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현상’ 원인은… 강퍅한 삶에 불안·분노·배신감을 ‘놀이’ 형태왜곡 표현 2013.06.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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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와 ‘나꼼수’, 주의·주장에 기반한 “유희”… 대중의 반응·인식은 극과 극 2013.06.0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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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와 재특회·넷우익, 비하 언어·혐오 정서 학습은 ‘닮은꼴’… 거리 활동 여부는 달라 2013.06.0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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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의 증오 표현, 법적 제재 이전에 시민 힘으로 제어 노력해야” 2013.06.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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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의사 “민주화 거꾸로 쓴 건 조롱… 진보가 집권하는 인터넷 답답했다” 2013.06.0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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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남학생 “일베 활동하며 정치에 눈떠… 반말 쓰니 동질감도 느껴” 2013.06.0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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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유통업 종사자 “익명성 보장돼 좋아… 배설공간 내버려둬도 돼” 2013.06.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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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진보·여성·외국인 혐오… “진보 비방이 재미있어 보수 자처” 2013.06.02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