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울의 라틴아메리카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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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길 잃기’의 고통 속에서 새로운 생의 무지개도 함께 피어올랐다 2019.02.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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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정처 따위는 없는 소녀와 알파카 내 마음의 현을 울리는 여기 천국임을 이제야 알겠다 2019.02.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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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말린체의 아들 ‘첫 메스티소’는 두 세계를 잇는 메신저가 아닐까 2019.01.3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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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슬픈 탱고’처럼 비극이 흐르는 곳 미안하다 아직 꽃피지 못한 수많은 꿈들에게 2019.01.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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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물음표가 가슴에 화살처럼 박혔다 2019.01.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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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외워서 흉내낸다고 될 리가 없다 자기 안의 리듬을 살아내는그 자유로운 몸짓이 2018.12.1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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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나에게 안겨’ ‘여기 앉아 쉬다 가렴’…바라만 보아도 편안해진다 2018.12.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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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사막의 거대한 촛불이 속삭인다…힘들어도 결코 포기하지 말라고 2018.11.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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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아! 그때 그 춤을 꼭 췄어야 했는데…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기억을 떠올리며 내 마음속 여행이 다시 시작됐다 2018.11.0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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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자연의 축복과 인간의 손길…‘한 잔’이 이렇게 행복한 거였구나 2018.10.24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