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어라, 뒤로도 슛을 던지네 2012.10.26 19:55 이석우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전태풍이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파틸로와 김민욱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주요기사 민주 “김건희 여사 성형 보도한 카자흐 언론…대통령 부부 무시” [단독]액트지오·검증단·석유공 수상한 '삼각 연결고리' 찾았다 [단독]이승기 장인 주가조작 ‘유죄’···판결문 뜯어보니 견미리도 ‘연루’ 이성윤 “특활비로 술먹고 민원실에 대변 본 검사들...공수처 조사해야” 세금 내는 600살 ‘땅부자’ 소나무가 있다…이달까지 품에 안아 볼 수도 있어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위근우의 리플레이 6월9일 두산 대 기아 경기, 배현진의 빗나간 시구 후기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명량 발굴 ‘소소승자총통’…소총부대장 출신 이순신과는 어떤 관계?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전태풍, 속전속결 승리투 전태풍, 밀면 반칙이야! 전태풍, 내가 너무 빠른가? 전태풍, 뒤에도 눈이 달렸나? 전태풍, 전천후 공격이다. 이정현, 도저히 막을 수 없는 곳에서 이정현, 더블 마크도 뚫는다. 김일두, 멋진 레이업 김일두, 어딜 막고 있니? 파틸로, 높이는 당근 나야 누가 먼저 잡을까? 둘다 헛손질이네 파틸로, 덩크란 이런것이다. 파틸로, 어디 막을테면 막아봐 더보기 추천기사 '윤 대통령 방문' 우즈벡 고속철 구매 자금, 한국이 ‘전액’ 빌려준다 단독한전, 특정 주민·단체에 금품 주고 '송전탑 밀실 합의' 논란 ‘엔비디아는 돈 복사?’ AI투심에 빚투 부르는 ‘소외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