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최현민이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김민섭과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경향포토
둘다 헛손질이네
2012.10.26 19:22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최현민이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김민섭과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