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2012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4회초 삼성 이승엽과 장원삼이 5회를 마치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경향포토
격려하는 이승엽과 장원삼
2012.11.01 19:57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2012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4회초 삼성 이승엽과 장원삼이 5회를 마치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