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바른정당 의원단 만찬에서 김무성 고문과(왼쪽) 유승민 의원이 서로 술을 주고받다 분위기가 고조되자 입 맞춤까지 하고 있다. 바른정당 제공
입 맞추는 김무성과 유승민
2017.09.10 22:34 입력
2017.09.11 00:04 수정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바른정당 의원단 만찬에서 김무성 고문과(왼쪽) 유승민 의원이 서로 술을 주고받다 분위기가 고조되자 입 맞춤까지 하고 있다. 바른정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