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4일

2022.01.23 21:44 입력 2022.01.23 21:45 수정

다시 넥스트 문 두드리는 소리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KBS2 오후 7시50분) = 5년 뒤. 홀로 온라인 쇼핑몰 꽈배기를 운영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리(함은정)는 다시 한번 넥스트의 문을 두드린다. 광남(윤다훈)은 생각만큼 즐겁지 않은 희옥(황신혜)과의 결혼생활 중 우연히 옥희(심혜진)를 목격하고, 그의 뒤를 쫓는다. 기태(박철호)는 하루(김진엽)가 광남의 아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심에 하루에게 메일을 보낸다.

‘피의 저택’ 뒷이야기 대방출

■피의 게임(MBC 오후 10시30분) = 다섯 MC와 플레이어들이 모여 ‘피의 저택’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화면으로만 보던 플레이어들을 스튜디오에서 만난 MC들은 “연예인을 보는 것 같다”며 반가움을 표현한다. 플레이어들은 그 반응에 보답하듯 <피의 게임> 뒷얘기를 화끈하게 대방출한다. MC 이상민은 ‘러브라인’에 관한 집요한 질문 공세를 퍼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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