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의 그림마당 2022년 6월 20일 2022.06.19 22:00 입력 2022.06.19 22:01 수정 주요기사 나경원 “또 그 얘기, 진짜 기분 나쁘다”···이철규 연대설에 강한 불쾌감 [속보]검찰, '유시민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 사무실 압수수색 민희진-하이브 ‘맞다이’ 본격 돌입···장기화 전망에 뉴진스도 ‘타격’ 인감증명서 도입 110년 만에…9월30일부터 일부 온라인 발급 가능해져 김신영 날리고 남희석…‘전국노래자랑’ 한달 성적은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이전 목록 다음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아프로시압 벽화 ‘조우관’ 사절…‘단순 이미지?’ ‘연개소문 파견 밀사?’ 박상영의 기업본색 고용 칼바람이 가장 매서운 기업은 어디?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김용민의 그림마당 인기 TOP5 2024년 4월 12일 2024년 4월 25일 2024년 4월 17일 2024년 4월 19일 2024년 4월 11일 추천기사 유승민 “2월에 수원 출마 제안 받았다···윤석열·한동훈 중 누군가 거부해” 세계 최고 깊이 ‘해저 싱크홀’ 발견…수심 무려 420m 민주당, 유례 없는 지도부 선출에 친명 ‘삼위일체’ 단일대오로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동영상 안녕하세요 불방된 KBS 세월호 다큐 주인공입니다 어쩌다가 거기에?···익숙한데 낯선 ‘이색 투표장소’ ‘소음공해’ 때문에 역효과는 아닐지…길거리유세 효과 있을까? 반도체 1등의 말은 ‘법칙’이 된다 이 시각 포토 정보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인기기사 “눈물의 여왕 스태프들도 ‘전재준’이라고 불렀어요”…마흔이 즐거운 배우 박성훈 20729 유승민 “2월에 수원 출마 제안 받아···윤석열·한동훈 중 누군가 거부” 19699 트럼프 “부자 나라 한국 왜 방어해야 하나”…방위비 인상 압박하며 미군 철수 시사 19040 나경원 “또 그 얘기, 고약한 프레임”···이철규 연대설에 불쾌감 15807 이상민, ‘원대 출마 유력’ 이철규 겨냥 “잠시 순번 바꾸자는 건데...” 15320 소시민의 죽음과 다를까?···기업 총수 장례 기획하는 남자 11144 세계 최고 깊이 ‘해저 싱크홀’ 발견…수심 무려 420m 4735 “식당 이름 알려지면 기자·유튜버 쫓아다닌다”는 법무부···법원 “공개하라” 4715 전 세계서 6번째로 비싼 한국 빵값…‘빵플레이션’을 잡아라 4330 민주당, 유례 없는 지도부 선출에 친명 ‘삼위일체’ 단일대오로 3536 더보기 정동길 옆 사진관 “수족관 돌고래를 바다로” 홍기빈의 두 번째 의견 처참한 나라살림, 2023년으로 끝나지 않는다 고규홍의 큰 나무 이야기 지리산 구름 위로 우뚝 솟은 소나무 이종필의 과학자의 발상법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나?…‘대칭’을 깨트려 ‘질량’을 얻다 생각그림 생각의 가지 돌아간 ‘베트남 아내’들 ‘아빠의 나라’ 가고 싶지만…“절차도 방법도 모르겠어요” 공연리뷰 ‘비정상 가족’도 행복할 수 있나요···토니상 수상 뮤지컬이 말하는 가족의 의미 인터뷰 “여성 자영업자의 고통…제대로 다뤄지지 않아 소설로 쓰기로 결심했죠.” 스포츠·연예 민희진-하이브 ‘맞다이’ 본격 돌입···장기화 전망에 뉴진스도 ‘타격’ ‘범죄도시4’ 500만 돌파 장원영, 아나운서 꿈꾸다 아이돌···“타고 난 게 있다” 투헬 감독, 실점 빌미 김민재 수비에 “너무 쉽게만 생각한다” 비판, 현지 매체는 “세리에A 지배한 모습은 ‘짝퉁’이었나” 혹평 ‘좌좌좌좌좌좌’ 마의 좌완 상대 6연전 드디어 끝났다···오늘은 KIA 선발이 좌완 에이스 양현종 오릭스 떠나 ‘뇌종양’을 이겨낼 힘을 줬던 구단으로의 이적, 7년 만의 완투승으로 감동 안긴 야마사키 인기 오피니언 공감그가 어디서부터 걸어왔는지 헤아릴 순 없을까 1708 정희진의 낯선 사이의정부시의 ‘기지촌’에 대한 인식 571 여적일학개미의 비명 465 사설홀대·차별 받는 법 밖의 노동자들이 많다 463 사설‘입틀막 기조’ 변함없을 것 예고한 윤 대통령 바뀌어야 448 송혁기의 책상물림외로움을 즐길 수 있으려면 445 기고‘동’ 이름에 굳이 외국어를 써야 할까 360 플랫군인이면서 어머니인 여자들 그리고 전쟁 325 특파원 칼럼방위비 분담금, 그 너머의 문제 320 경제직필경제정책 기조 전환이 절실하다 313 안호기 칼럼‘Win or Nothing’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308 사설5월 국회 초점 된 채 상병 특검법, 더 미룰 이유 없다 259 더보기 매거진 ‘골든타임’ 내 도착한 뇌경색 환자 4명 중 1명뿐··· 10년째 제자리걸음 정부는 효력 없다지만 떠날 준비하는 의대 교수들··· 환자 전원 안내도 안도 타다오 손길 닿은 뮤지엄 정원으로 밤 산책 나설까 관광명소 ‘우유니’에 욱일기가···서경덕 “한인들이 욱일기 제거” “그는 가질 뻔했던 것이 사라졌단 사실을 알았다” 노벨상 숨은 비결은 호기심과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