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4월 17일 2024.04.16 20:35 입력 2024.04.16 21:53 수정 주요기사 국가주석에 국회의장까지 권력 빅4 중 2명 숙청…격랑의 베트남 정치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상위권 문과생들 “교사 안 할래요” 방탄소년단·하이브 ‘단월드 관계설’ 확산···‘민희진 분쟁’ 일파만파 “고사리 꺾다가…” 제주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 한반도 절반이 물에 잠긴다면···롯데타워·강원도가 ‘강자’ 됐다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이전 목록 다음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박상영의 기업본색 고용 칼바람이 가장 매서운 기업은 어디? 올앳부동산 1기 신도시 재건축,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김용민의 그림마당 인기 TOP5 2024년 4월 12일 2024년 4월 25일 2024년 4월 17일 2024년 4월 19일 2024년 4월 11일 추천기사 ‘이채양명주’ 등 테이블 오른 12개 의제…‘골라서’ 답한 윤 대통령 야권 “사진 찍어 SNS에 올리려 만났나” “맹탕 회담” 비판 김신영 날리고 남희석…‘전국노래자랑’ 한달 성적은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동영상 안녕하세요 불방된 KBS 세월호 다큐 주인공입니다 어쩌다가 거기에?···익숙한데 낯선 ‘이색 투표장소’ ‘소음공해’ 때문에 역효과는 아닐지…길거리유세 효과 있을까? 반도체 1등의 말은 ‘법칙’이 된다 이 시각 포토 정보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인기기사 이재명, A4 10장 작심 발언 “국정 돌릴 마지막 기회…가족 등 의혹도 정리를” 22396 이재명 ‘12개 의제’ 물었지만, 윤 대통령은 일부만 답변…합의는 없었다 17892 태극기 배지달고 “독재화” 언급한 이재명···비공개에서 윤 대통령이 85% 발언 14696 윤석열 “편하게 말씀을” 이재명 “감사” A4 용지 10장 분량 낭독 14089 윤 대통령과 회담 마친 이재명 “답답하고 아쉬웠다” 13228 “피부가 타는 것 같아” 체감온도 50도 육박…동남아 덮친 폭염 10951 대통령실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종종 만나기로…의대 증원 불가피하다는 인식 같아” 10592 김광호 “혼잡경비는 경찰 주업무 아냐”···판사 “법조항 압니까?” 면박 8929 ‘이채양명주’ 등 테이블 오른 12개 의제…‘골라서’ 답한 윤 대통령 5631 해군 검사, 채 상병 사건 관련 “사단장 형사책임 묻는 것 쉬운 일 아냐···내가 총대 멜까도 생각” 진술 4676 더보기 정동길 옆 사진관 ‘초여름 더위에 물속으로’…서울 최고기온 30도 육박 詩想과 세상 1998 현장 화보 “우리는 기계도 노예도 아니다”…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 노래와 세상 제비 공연리뷰 ‘비정상 가족’도 행복할 수 있나요···토니상 수상 뮤지컬이 말하는 가족의 의미 인터뷰 “여성 자영업자의 고통…제대로 다뤄지지 않아 소설로 쓰기로 결심했죠.” 판결돋보기 ‘세월호 특조위 방해’ 박근혜 정부 전 고위인사들 2심도 무죄, 이유는? 돌아간 ‘베트남 아내’들 ‘한·베 가정’ 해체 그 후…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이들의 눈물 스포츠·연예 한혜진, 계속되는 홍천 별장 무단침입 ‘고통’…“찾아오지 마세요” 방탄소년단·하이브 ‘단월드 관계설’ 확산···‘민희진 분쟁’ 일파만파 ‘눈물의 여왕’ 최종화 시청률 24.9%···tvN 역대 1위 찍고 ‘해피엔딩’ 손흥민, 아스널전에서 시즌 16호골…북런던 더비는 2-3 패배 박항서 떠난 뒤 뒤늦게 한국인 선임? 김상식 감독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 ‘초읽기’ ‘낄끼빠빠’ 슈퍼팀 KCC, 악마의 효율농구 인기 오피니언 사설‘하루 42명 자살’ 1월 통계, 한국 공동체가 붕괴하는 신호 4788 여적‘공식파괴’ 민희진 기자회견 2906 아침을 열며25만원씩 다 준다고요? 2782 미디어세상기자가 소용없는 기자회견 1633 사설여당의 ‘협치’ 요구, 채 상병 특검법 거부 명분 될 수 없다 628 고미숙의 명심탐구‘가속노화’ 시대의 기묘한 ‘세대공감’ 569 이병천 칼럼불로소득주의를 넘어, 공공이 미래 501 시선사람 구하는 자격은 따로 없다 494 지금, 여기한 달은 매우 길다 451 황규관의 전환의 상상력박정희 동상 말고 전태일기념관을 427 사설책임 막중한 공수처장 후보, 독립성·능력 철저 검증해야 418 노래와 세상제비 382 더보기 매거진 정부는 효력 없다지만 떠날 준비하는 의대 교수들··· 환자 전원 안내도 ‘마라탕후루’ 찾는 고탄수·고열량 식습관··· 2030세대 ‘젊은 당뇨’ 위험 안도 타다오 손길 닿은 뮤지엄 정원으로 밤 산책 나설까 2월 한국 찾은 외국인 103만명···해외 방문 한국인 251만명 기억하세요, 폭력의 현장 속 고통 받는 여성들을 할아버지 이발소는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꽃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