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입성 꿈꾸는 초희의 고군분투... 자급자족 자연살이 속 진수성찬...2021년 10월 4일

2021.10.03 21:25 입력 2021.10.04 15:55 수정

강남 입성 꿈꾸는 초희 ‘고군분투’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KBS1 오후 8시30분) = 초희(한다감)는 남편 남구(한상진)가 전 재산을 올인한 펀드가 반 토막 나자 ‘탈강남’을 하게 된다. 영재인 딸 리안(김태연)을 위해 강남 재입성을 꿈꾸는 초희는 광고 기획사 ‘컴투미’의 팀장으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남편 남구는 “강남 이야기 좀 그만하라”며 초희를 나무란다. 어느 날 초희는 강남에서 누군가와 마주친다.

강남 입성 꿈꾸는 초희의 고군분투... 자급자족 자연살이 속 진수성찬...[TV하이라이트]2021년 10월 4일

자급자족 자연살이 속 진수성찬

■안싸우면 다행이야(MBC 오후 9시) = 지난주에 이어 코미디언 부부 이은형·강재준, 홍윤화·김민기의 ‘자연살이’가 계속된다. 아침을 맞은 네 사람은 재준의 지시하에 족대 낚시를 떠난다. 결정적인 순간, 예상치 못한 은형의 실수 탓에 재준은 절망한다. 낚시를 마친 뒤 요리 실력자 재준과 윤화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마지막 자연 진수성찬을 만들어낸다. 두 부부는 눈이 번쩍 뜨이는 ‘먹방’을 선보인다.

강남 입성 꿈꾸는 초희의 고군분투... 자급자족 자연살이 속 진수성찬...[TV하이라이트]2021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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