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추석을 맞아 차례 및 제사, 명절 선물용으로 68년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을 선보인다.
백화수복은 국내 차례주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인기가 높다. 특히 100% 국내산 쌀을 사용,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돋보이는 우리나라 대표 청주다.
명절 차례용 또는 선물용은 제품 용량이 700㎖(4800원)와 1ℓ(6500원), 그리고 1.8ℓ(9900원) 등 3가지가 있다.
롯데주류는 ‘200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09 세계 환경포럼’ 등 세계적인 회의의 공식 만찬주 및 건배주로 선정된 프리미엄 청주인 ‘설화’, 설중매에 순금가루를 첨가해 매실의 건강효능에 순금의 특별함을 더한 ‘설중매 골드세트’와 설중매 3병과 카놀라유를 함께 구성한 ‘설중매 플러스 기획세트’를 함께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