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KGC인삼공사-봉밀절편 등 중저가품도 많아져

2012.09.18 19:14 입력 2012.09.18 20:54 수정

KGC인삼공사는 한가위를 맞아 정관장 제품을 최대 20%까지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정관장 넝쿨째 굴러온 행운 대잔치’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올해 추석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인삼공사는 추석 기간 일평균 매출이 60억원으로 평일 대비 4배 이상 높고 선물 세트류의 비중도 30% 이상으로 높았던 지난해 추석 명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선물세트 개발에 집중한 것.

[추석특집]KGC인삼공사-봉밀절편 등 중저가품도 많아져

올해 추석 목표를 전년대비 5% 신장한 1350억원으로 잡은 인삼공사는 선물세트 품목을 재구성해 고가세트와 함께 10만원대의 중저가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했다. 봉밀절편과 활기력으로 구성된 6만5000원의 ‘수연세트’와 홍삼톤마일드와 홍삼정환으로 구성된 8만5000원의 ‘보윤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인삼공사는 추석 전날인 29일까지 로드숍(직영점 및 가맹점)과 농협은 15만원, 그리고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20만원당 1만원 할인혜택과 1만포인트를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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